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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오늘의 소식] 군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, 24시간 비상 근무체제 속 빛나는 시민의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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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글쓴이 : 군산교차로신문 박영미 기자
  • 20.03.27 09:23:45
  • 추천 : 0
  • 조회: 12

 

힘내라! 군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
24시간 비상 근무체제 속 빛나는 시민의식

전형태 보건소장 “시민의 생명과 안전 최우선”

 

군산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 한지도 50여 일이 지났다. 군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군산 시민들에게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하고 있다.
보건소 직원들은 코로나19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관들과 함께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GPS와 카드사용 내역 등을 추적하며 역학조사를 벌이고 확진자와 접촉했던 접촉자들을 찾아 검체를 의뢰하고 자가격리와 능동감시, 방문장소에 대한 방역 등 수많은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. 또 확진자가 발생하면 확진자의 동선과 일치하는 일반인들의 불안과 그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위해 코로나19 대응 24시간 비상방역콜센터에서 하루 12시간씩 근무하고 밤새도록 전화 상담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다.
24일 현재 군산에는 지금까지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하고 2명이 군산의료원에 격리돼 있다. 또한 5명의 확진자에 대한 206명의 접촉자와 능동감시를 실시했으며 이 중 20명에 대해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를 진행 중이고 186명이 자가격리 해제됐다. 또 코로나19로 1,271명에 대한 검체의뢰를 실시해 5명이 양성확진 판정을 받은 것 외에 1,243명이 음성 확진 판정을 받았고 23명이 진행 중이다.
특히 군산의료원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대구에서 온 확진환자들이 입원해 있으며 이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군산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.
아직까지도 군산시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기나긴 싸움에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일선의 현장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다.
이를 걱정하고 응원하듯, 군산시 보건소와 군산의료원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방역물품 및 식료품들이 배달되고 있다. 코로나 19로 피해가 큰 자영업자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동은 배가 됐다. 매장에서 파는 치킨과 피자, 족발 등을 배달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쏟고 있다. 또한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수제 마스크를 제작하기도 하고, 직접 싼 샌드위치며 김밥과 함께 진심어린 편지가 전달되기도 한다.

 

 


전형태 보건소장은 “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직원들의 피로가 증가하고 점점 지쳐갔는데, 시민들의 응원에 모두 감동했고 다시금 힘을 내게 됐다”며 “빛나는 시민의식에 다시 한 번 존경을 표하며, 우리 보건소 직원들은 코로나19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본연의 책임을 다하겠다”고 전했다./군산교차로신문 박영미 기자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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